전북도, 전북특별법에 담을 35개 특례 발굴

파이낸셜뉴스       2026.04.09 15:03   수정 : 2026.04.09 15:03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전주=강인 기자】 전북특별자치도가 미래 첨단산업 내용을 담은 특례를 발굴해 재차 전북특별법 개정에 나선다.

9일 전북도에 따르면 방위와 양자산업 같은 첨단산업과 민생 현안 등 35개 핵심 특례를 발굴해 입법 논리 강화에 착수했다.


분야별로 미래첨단·민생특화 13건, 농생명·문화관광 9건, 3대 기반(제도·제정·인력) 13건이다.

대표적으로 방위산업 특화지구 지정, 양자 산업 및 피지컬 인공지능(AI) 육성, 스마트농업 기술개발, 전북형 서민금융 지원, 인구감소지역 공공주택 건립, K-푸드 창업사관학교 등이다.

전북도 관계자는 "35개 특례는 전북의 산업 지형을 바꾸고 도민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주는 동력"이라며 "체계적인 입법 논리를 만들어 완성도를 높이겠다"고 전했다.

kang1231@fnnews.com 강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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