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결산검사위원과 주요 사업장 현장 점검 등
뉴시스
2026.04.09 15:57
수정 : 2026.04.09 15:57기사원문
[밀양=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밀양시는 지난해 회계연도 결산의 내실을 기하기 위해 결산검사위원들과 함께 주요 사업 현장을 방문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주요 사업 추진 현황을 직접 확인하고 예산집행의 적정성과 타당성을 면밀히 점검해 그 결과를 향후 예산편성과 재정 운영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밀양시, 지역 축제 안전관리위원회 심의회
밀양시는 대규모 인파 운집이 예상되는 지역 축제의 안전한 개최를 위해 유관기관 합동 안전관리위원회 심의회를 열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심의는 24일 열리는 밀양국가유산야행과 내달 7일 개최되는 제68회 밀양아리랑대축제 등 대형 행사를 앞두고 안전관리계획 전반을 검토하기 위해 마련됐다.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순간 최대 관람객이 1000명 이상 예상되는 대규모 행사에 필수적으로 실시되는 절차다.
심의회에는 시를 비롯해 경찰서, 소방서, 한국전력공사, 한국전기안전공사, 밀양건축사회 등 11개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안전사고 예방 대책, 교통 관리, 환경 정비, 전기·가스 시설 안전성 확보 등 분야별 안전관리계획을 점검하고 보완 사항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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