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 11.9원 오른 1482.5원 마감

파이낸셜뉴스       2026.04.09 16:07   수정 : 2026.04.09 16:07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9일 원·달러 환율이 전 거래일보다 11.9원 상승한 1482.5원에 장을 마쳤다.
앞서 전날엔 직전 9거래일 동안 이어진 1500원대 마감을 끊고 하락했으나 여전한 중동 사태 긴장감에 오름세로 돌아섰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9일(현시시간)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미국 함정과 항공기, 병력, 탄약, 무기체계는 진정한 합의에 도달해 완전히 이행될 때까지 이란과 그 주변에 그대로 머물 것"이라고 썼다.

지정학적 위험이 고조되면 위험자산 회피 심리가 강해지면서 원화값은 내리고 반대로 달러 가치는 오르게 된다.

taeil0808@fnnews.com 김태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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