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병원, 의료제품 사재기 말라"…복지부, 협회에 요청
뉴시스
2026.04.09 16:02
수정 : 2026.04.09 16:02기사원문
대한병원협회 "불필요한 비축 없도록 노력"
이형훈 복지부 제2차관은 9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대한병원협회와의 간담회에서 "병원협회 차원에서 회원 병원들이 의료제품의 재고를 불필요하게 늘리지 않도록 협조를 요청드린다"고 당부했다.
이어 "중동전쟁으로 일부 대형병원 등에서 의료제품의 사재기가 발생하고 있다. 그에 반해 중소병원, 의원은 인터넷 구매사이트의 물품 품절로 주사기 등 필수 제품의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성규 대한병원협회 회장은 "일부 병원의 가수요로 인한 물량 확보 사례가 발생하고 있어 병원협회 차원에서 대응팀을 운영 중"이라며 "불필요한 물량 비축이 발생하지 않도록 협회 차원에서도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공감언론 뉴시스akang@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