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블루인더스 "'블루본 마스크' 국군복지단 '와몰' 공식 입점"
파이낸셜뉴스
2026.04.09 16:11
수정 : 2026.04.09 16:12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경남 양산에 본사를 둔 라이프케어·필터 제조 전문기업 (주)블루인더스(대표 정천식·박향남)는 자사의 대표 마스크 브랜드 '블루본(Bluebon·사진)'이 국군복지단이 운영하는 폐쇄형 온라인 쇼핑몰 '와몰(WA-MALL)'에 공식 입점했다고 9일 밝혔다.
국군복지단 '와몰'은 현역 군 장병을 비롯해 군무원, 국가유공자와 그 가족들만 이용할 수 있는 전용 쇼핑몰이다.
블루인더스는 이번 와몰 입점을 통해 맘카페 등에서 '엄마들이 믿고 쓰는 마스크'로 탄탄한 인지도를 구축한 '블루본 마스크' 라인업을 우선적으로 선보였다.
블루인더스 측은 자녀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부모들의 까다로운 기준을 통과한 제품인 만큼 군에 보낸 자녀를 걱정하는 군 가족들과 장병들에게 높은 신뢰를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무엇보다 블루본 마스크가 까다로운 입점 심사를 통과하고 소비자들의 신뢰를 얻을 수 있었던 배경에는 블루인더스만의 독보적인 필터 기술력이 자리하고 있다.
블루인더스는 11개의 필터 제조 및 항바이러스 관련 특허 기술을 보유한 필터 전문기업이다.
검증된 자체 기술력을 바탕으로 생산된 블루본 마스크는 외부 유해 환경으로부터 호흡기를 안전하게 보호하는 탁월한 성능을 자랑한다.
동시에 이번에 선입점된 마스크 라인업은 고된 훈련과 일상적인 병영 생활 중 겪는 장병들의 호흡 불편함을 덜어주는 데 집중했다. 덥고 습한 환경이나 활동량이 많은 장병들도 답답함 없이 장시간 산뜻하고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도록 쾌적함을 극대화하여 훈련의 피로도를 낮추는 데 기여할 전망이다.
블루인더스는 경남 양산지역을 기반으로 성장한 향토 기업으로 뛰어난 기술력 뿐 아니라 지역사회를 위한 꾸준한 나눔 활동으로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며 기업의 신뢰도를 높여왔다.
매년 울산과 인근 지역의 사랑의열매(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성모병원 등에 꾸준히 기부 활동을 이어가며 소외계층과 의료진을 지원하는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을 다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블루인더스는 현재 와몰에 등록된 마스크 품목을 시작으로 향후 군 장병과 군 가족들의 건강하고 쾌적한 생활 환경을 지원하기 위한 자사의 다양한 특허 기반 라이프케어 일상용품들을 지속적으로 추가 업로드할 계획이다.
블루인더스 관계자는 "가족의 건강을 챙기는 엄마들의 깐깐한 기준과 11개의 특허로 입증된 필터 기술력, 경남 양산 향토기업으로서 지역사회와 상생해 온 진정성이 엄격한 국군복지단 와몰 입점이라는 성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 마스크 뿐 아니라 장병들의 병영 생활 질을 높일 수 있는 다채로운 품목을 순차적으로 입점시켜, 국가 안보를 위해 헌신하는 장병들의 쾌적한 일상을 돕는 든든한 파트너가 되겠다"고 밝혔다.
lich0929@fnnews.com 변옥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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