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 '오투그란데 뉴퍼스트' 부도위기 딛고 정상 준공
뉴시스
2026.04.09 16:47
수정 : 2026.04.09 16:47기사원문
회생 절차 중인 건설사가 직접 준공까지 마친 이례적인 사례다.
해당 단지는 대지면적 1만3740㎡, 연면적 4만5806㎡ 규모로 지상 3개동, 298세대로 조성됐다.
농협은행은 공사 중단 직후 중도금 대출 상환을 유예하고, 추가 대출 지원, 이자 유예, 금리 인하, 잔금 대출 선제 지원 등 금융 조치를 통해 공사 재개 기반을 마련했다.
김성훈 농협은행 여신심사부문 부행장은 "이번 준공은 입주 예정자의 불안을 최소화하기 위한 협력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책임금융을 강화하겠다"고 했다.
이번 준공으로 협력업체 연쇄 피해 방지, 지역 건설산업 신뢰 회복, 안정적 주택 공급 등 긍정적 효과도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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