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 데이터 분석' 피처링, 작년 매출 96억…역대 최대
뉴시스
2026.04.09 17:01
수정 : 2026.04.09 17:01기사원문
영업이익 흑자 전환
[서울=뉴시스] 권혁진 기자 = 글로벌 SNS 데이터 분석 기업 피처링은 지난해 매출액 96억원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9일 밝혔다. 영업이익은 7억5000만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피처링은 솔루션 기능 고도화로 신규 회원가입 수가 2배 가량 늘어난 것이 성장으로 이어졌다고 분석했다.
지난해 피처링은 ▲최대 200명에게 단체 메시지를 보낼 수 있는 ‘DM·이메일 발송’ ▲유사 인플루언서 계정 자동 탐색 기능 ‘AI 프리 리스트업’ ▲구글 크롬용 확장 프로그램 ‘피처링포크롬’ ▲인플루언서별 최근 3개월 캠페인 성과 도출 ‘광고 콘텐츠 분석’ 등 신규 기능을 선보였다.
장지훈 피처링 대표는 "마케팅 실무자 업무 효율화를 위해 기능 고도화에 집중한 노력이 역대 최대 실적으로 이어진 것 같다"며 "앞으로도 고객 중심의 기술 혁신을 지속해 글로벌 시장에서 독보적인 서비스로 성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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