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경찰청, 서부권 마음동행센터 신설 업무협약
뉴시스
2026.04.09 17:29
수정 : 2026.04.09 17:29기사원문
마음동행센터는 사건·사고 현장 등 생명의 위협을 받는 상황에 반복 노출되는 경찰관들의 정신적 스트레스와 트라우마를 치유하고 관리하기 위한 시설이다.
경남경찰청은 지난 2019년 창원한마음병원 내 센터를 개소한 것을 시작으로 꾸준히 경찰관들의 마음건강 증진을 위한 지원을 이어왔다.
김종철 경남경찰청장은 "경찰관 마음건강은 지역 치안과 직결되는 만큼, 오늘 협약이 경찰관 마음건강 보호와 도민에게 신뢰받는 치안서비스 제공의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권진회 경상국립대학교 총장은 "경찰관들의 마음건강을 돌보는 일이 국가 치안의 핵심인 만큼 마음동행센터가 경찰관들에게 실질적인 치유와 휴식의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대학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안성기 경상국립대학교병원장은 "전문적인 의료 서비스를 통해 경찰관들이 건강하게 현장에 복귀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치료 시스템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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