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 '외국인 유학생 전용 커뮤니티 공간 구축' 착착
뉴시스
2026.04.09 17:45
수정 : 2026.04.09 17:45기사원문
[논산=뉴시스]유순상 기자 = 건양대학교가 외국인 유학생 1000명을 앞두고 유학생들의 안정적인 대학 생활 지원을 위해 전용 커뮤니티 공간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9일 대학에 따르면 외국인 유학생과 국내 학생들이 자유롭게 어우러져 문화교류와 멘토·멘티 스터디, 커뮤니티 활동을 하는 공간 '케이와이 유니버스(KY Universe)'를 만들었다.
현재 건양대에는 중국과 베트남, 독일 등 50여개국에서 온 800여명이 공부를 하고 있다. 그동안 유학생 전용 기숙사 운영, 건강검진 지원, 진로·취업 캠프, 동기유발학기 운영, 인터내셔널 칼리지(International College) 개설 등 유학생 유치를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
이걸재 대외협력처장은 "올해는 유학생 유치 확대 뿐만 아니라 한국 사회의 일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생활 밀착형 지원'에 포커스를 맞추고 있다"며 "유학생들이 전공 역량은 물론 한국 문화에 대한 깊은 이해를 갖춘 글로벌 인재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ssyoo@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