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대미 희토류 수출, 조건 맞는 민간용은 승인"
뉴시스
2026.04.09 19:46
수정 : 2026.04.09 19:46기사원문
중국 상무부 "미국과 각자 관심사에 대해 소통 유지"
허야둥 중국 상무부 대변인은 9일 정례브리핑에서 중국이 대미 희토류 수출을 다시 제한할 수 있느냐는 우려와 관련해 "민사 용도 등 조건에 부합하는 수출 신청은 모두 법에 따라 승인될 것"이라고 밝혔다.
허 대변인은 또 "중국은 항상 글로벌 생산·공급망의 안전과 안정을 수호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미국을 포함한 전 세계 민간 분야의 합리적인 수요와 우려를 충분히 고려하고 규정에 부합하는 무역을 적극 촉진하고 원활하게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허 대변인은 이어 "중·미 양측은 경제·무역 협의 메커니즘을 통해 각자의 관심사에 대해 계속 소통을 유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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