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그룹 KR산업, '엘리프 창원' 견본주택 4월 10일 개관
파이낸셜뉴스
2026.04.10 09:13
수정 : 2026.04.10 13:12기사원문
전용 76·84㎡ 총 349가구 규모...분상제 적용 단지
학세권·직주근접·남향 위주 설계 등 상품성 갖춰
[파이낸셜뉴스] 계룡그룹 KR산업은 10일 경남 창원시 의창구 명곡 공공주택지구 B-1블록에 조성하는 '엘리프 창원'의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 분양에 돌입한다.
엘리프 창원은 지하 2층~지상 최고 25층, 전용 76~84㎡ 총 349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로는 △76㎡A 174가구 △84㎡A 136가구 △84㎡B 39가구로 구성된다.
청약일정은 오는 20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1일 1순위, 22일 2순위 접수가 이어진다. 당첨자 발표는 29일이며, 정당계약은 5월 11~13일 진행될 예정이다.
1순위 청약은 청약통장 가입기간 6개월 이상, 지역별·면적별 예치금을 충족한 만 19세 이상의 경상남도 창원시, 울산시, 부산시 거주자라면 보유 주택 수와 관계없이 가구주·가구원·유주택자 모두 신청할 수 있다.
단지는 신도심과 구도심의 인프라를 동시에 활용할 수 있는 위치에 자리하고 있다. 명도초, 창원중·고, 명곡고, 명지여고 등이 단지 인근에 위치한 학세권 입지를 갖췄으며, 명곡도서관 이용도 편리하다. 롯데백화점, 이마트, 홈플러스 등 대형 쇼핑시설과 창원시청, 경남교육청, 파티마병원 등 주요 공공·의료기관도 인접해 있다. 오는 2028년에는 인근에 스타필드 창원도 개장할 예정이다.
교통 및 직주근접 여건도 우수하다. KTX 창원역과 창원중앙역, 창원종합버스터미널이 가깝고 동마산IC와 창원JC를 통해 남해고속도로 등 광역 도로망 진입이 편리하며, 창원국가산업단지와 차룡단지, 마산자유무역지역 등 주요 산업벨트와 가까워 출퇴근이 용이하다.
이외에도 태복산, 등명산 등 풍부한 녹지 공간이 인접해 있으며, 택지지구 내 어린이공원이 조성될 계획으로 쾌적한 주거 환경을 누릴 수 있다.
설계 면에서는 전 가구를 남향 위주로 배치하고, 공간 활용도가 우수한 4Bay 판상형 구조(일부 타입 제외)를 적용해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다. 특히 거실 창 전면에 신재생에너지 시스템인 '집광 채광 루버'를 설치해 에너지 효율을 높였다.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로는 골프연습장, 피트니스, GX룸, 작은도서관, 독서실 등이 마련되어 입주민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지원한다. 이 밖에도 어린이집과 경로당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계획되어 있다.
분양 관계자는 "이 단지는 합리적인 분양가와 더불어 교육, 교통, 자연환경 등 주거의 필수 요소를 고루 갖추고 있다"며 "계룡그룹만의 차별화된 설계와 브랜드 가치를 통해 지역을 대표하는 주거 공간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act@fnnews.com 최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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