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S-경기도, 시내버스 교통안전문화 확산 '맞손'
파이낸셜뉴스
2026.04.10 15:00
수정 : 2026.04.10 15:09기사원문
10일 공공관리제 안전운행 업무협약 체결
운수종사자 안전도 평가 공유 등 데이터 연계
이를 위해 TS는 이날 경기도청에서 경기도와 '공공관리제 안전운행 지원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각자 보유한 운송관리 지원시스템 간 데이터의 상호 연계 작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경기도 시내버스 교통안전문화를 확산하고, 대중교통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해 협력할 계획이다.
이 시스템은 운행기록장치(DTG)를 활용해 차량의 주행속도·위치정보 등을 수집하고, 과속, 급차선변경 등 11대 위험운전행동 정보를 제공한다.
TS는 운행기록분석시스템으로 운전자별 위험운전행동을 분석하고, 경기도에 제공해 시내버스 교통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할 계획이다.
정용식 TS 이사장은 "TS는 모빌리티 분야의 다양한 빅데이터와 교통안전관리 노하우를 보유한 국내 유일의 교통안전 종합 전문기관으로, 앞으로도 경기도와 협업을 통해 교통안전 사업을 지속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going@fnnews.com 최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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