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UAM 올림피아드 10월 개최…총상금 6600만원

파이낸셜뉴스       2026.04.10 10:12   수정 : 2026.04.10 10:12기사원문
참가 신청은 5월 31일까지
10월 28일 김천서 본선 진행
최우수팀에 국토부 장관상 수여

[파이낸셜뉴스] 도심항공교통(UAM) 분야에 대한 대학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기술 역량을 발굴하는 '2026 전국 대학생 UAM 올림피아드'가 오는 10월 김천에서 열린다.

한국교통안전공단(TS)은 오는 10월 28일 경상북도 김천시 김천드론자격센터에서 '2026 전국 대학생 UAM 올림피아드'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대회 부문은 △기체 창작 △공간 정보 △버티포트 △상용화 정책 지원 △전파 환경 분석 △규제혁신 △공항 활용(올해 신규 추가) 등 총 7개 분야이다.

참가 대학생들은 부문별로 실제 UAM 상용화 환경을 고려한 문제해결형 과제를 수행한다.

대회 참가 신청은 5월 31일까지 올림피아드 대회 홈페이지를 통해 부문별로 할 수 있다.

부문별 참가 신청 접수가 완료되면 사전 심사를 거쳐 최대 10개 팀을 선발한다.
이후 본 대회를 거쳐 수상이 확정된 5개 팀 중 최우수상 1개 팀에게는 국토교통부 장관상과 상금을 수여한다.

특히 올해 대회는 120만 구독자를 보유한 과학·공학 콘텐츠 유튜버 긱블(Geekble)이 기체창작 부문에 직접 참여하는 것으로 알려져 대회에 대한 관심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정용식 TS 이사장은 "5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대회를 통해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청년 인재들이 UAM 산업을 이끌어갈 주역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 협력하여 UAM 산업 발전과 인재 양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going@fnnews.com 최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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