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청주 푸르지오 씨엘리체' 견본주택 10일 개관

파이낸셜뉴스       2026.04.10 14:00   수정 : 2026.04.10 14:00기사원문
20일부터 청약 시작

[파이낸셜뉴스] 대우건설이 시공하는 '청주 푸르지오 씨엘리체'가 10일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돌입한다.

단지는 청주시 서원구 분평동 213번지 일원 분평·미평지구 도시개발사업지 내에 지하 2층~지상 29층, 10개 동, 전용면적 84~114㎡ 총 1351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로는 △84㎡A 491가구 △84㎡B 164가구 △84㎡C 168가구 △114㎡A 316가구 △114㎡B 104가구 △114㎡C 108가구로 구성되며, 중대형 위주의 평면 설계를 통해 여유로운 주거 공간을 제공한다

청약 일정은 20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1일 1순위, 22일 2순위 청약접수가 진행되며, 당첨자 발표는 30일이다.

정당계약은 5월 11일부터 14일까지 4일간 진행된다. 청약 예치금은 청주시 기준 전용 84㎡ 200만원, 114㎡ 400만원이다. 1차 계약금 1000만원 정액제를 적용해 초기 자금 부담을 낮췄으며, 전매 제한과 재당첨 제한, 거주의무기간도 적용되지 않는다.

단지가 들어서는 분평·미평지구는 약 12만7700㎡ 규모로 조성되는 도시개발사업지로, 공동주택과 근린생활시설이 함께 들어설 예정이다. 이미 조성된 분평1지구와 인접해 있어 안정적인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특히 이 일대는 분평·미평지구를 비롯해 동남지구(약 1만5000여 가구), 방서지구(약 3750가구), 분평2지구(약 9000가구 예정) 등 대규모 개발이 이어지고 있어 총 3만 가구 이상 규모의 신흥 주거타운을 형성할 전망이다. 단지는 이 가운데에서도 초입에 위치해 향후 주거 가치 상승 기대감이 높다.

교육 여건도 우수하다. 남성초·남성중·충북고가 도보권에 위치해 있으며, 청주서원도서관과 청주시립도서관, 분평동 학원가도 가까워 학령기 자녀를 둔 수요자들에게 적합하다.

직주근접 여건도 갖췄다. 청주지방합동청사와 충청북도교육청, 청주지방법원·검찰청 등 주요 공공기관이 인근에 위치해 있으며 제1·2·3순환로를 통해 SK하이닉스, LG화학, LS일렉트릭 등이 입주한 산업단지와 오송·오창 일대로의 이동도 수월하다. 단지는 1351가구 규모의 브랜드 대단지로 조성되는 만큼 설계 완성도에도 공을 들였다.
커뮤니티 시설도 차별화했다. 청주에서는 보기 드문 25m 실내 수영장을 비롯해 사우나, 피트니스센터, 골프연습장, 그리너리 카페 등을 조성할 예정이며, 일부 시설은 선큰 구조로 설계해 채광과 개방감을 높였다.

견본주택은 청주시 서원구 분평동 일대에 있으며, 입주는 2029년 4월 예정이다.

ming@fnnews.com 전민경 기자

Hot 포토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