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장군, 일광·정관 교육행복타운 사업 완료 및 개관 임박

파이낸셜뉴스       2026.04.10 15:19   수정 : 2026.04.10 15:19기사원문
기장군, 일광·정관 교육행복타운 조성 완료
정관에듀파크 626석 대강당 포함해 2단계 사업 마무리

[파이낸셜뉴스] 부산 기장군이 미래세대를 위한 복합문화공간인 일광 교육행복타운과 정관 교육행복타운 조성사업을 완료했다고 10일 밝혔다.



두 시설은 지역 주민의 교육, 문화, 여가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설계됐다.

먼저 일광 교육행복타운은 일광읍 삼성리 산22번지 일대에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로 조성됐다.

주요 시설로는 도서관, 생활문화센터, 보건지소, 도담도담육아센터, 인재육성센터, 다함께돌봄센터, 거점영어센터, 다목적강당 등이 포함됐다. 이 공간은 교육과 돌봄, 문화 기능을 한 곳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정관 교육행복타운은 정관읍 모전리 676-2번지 일대에 단계별로 조성된 복합시설이다. 수영장과 도서관, 종합운동장 등이 포함된 이 사업은 1단계 아쿠아드림파크와 3단계 스포츠힐링파크가 이미 운영 중이며, 이번에 2단계 사업인 정관에듀파크가 준공되면서 전체 사업이 마무리됐다.

정관에듀파크는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의 복합 교육·문화공간으로 도서관, 생활문화센터, 청년일자리센터, 청소년센터, 평생학습관, 다함께돌봄센터, 거점영어센터, 대강당 등 다양한 시설을 갖췄다. 특히 626석 규모의 대강당은 공연, 강연, 각종 행사에 활용 가능하다.


정종복 군수는 “일광 교육행복타운과 정관 교육행복타운은 기장군민의 높은 교육, 문화, 복지 수요를 한 공간에 통합한 복합커뮤니티 시설”이라며 “일광과 정관신도시의 새로운 랜드마크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군은 현재 임시 운영을 거쳐 시설 점검과 운영 준비를 진행 중이다. 일광 교육행복타운은 오는 6월 20일, 정관 에듀파크는 그달 26일 각각 개관식을 연 뒤 정식 운영에 들어간다.



lich0929@fnnews.com 변옥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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