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안전 챙긴 '스마트 도시' 2곳 공모…국비 10억원 지원

파이낸셜뉴스       2026.04.12 11:00   수정 : 2026.04.12 11:00기사원문
14일부터 시민 체감형 스마트도시 솔루션 공모
개발된 솔루션은 오픈소스로 공개 '공동 활용 가능'

[파이낸셜뉴스] 정부가 도시 곳곳 데이터를 활용해 교통혼잡, 도시안전 등 생활 문제를 해결하는 스마트도시 서비스 확대를 위한 공모를 실시한다.

12일 국토교통부는 '2026년 스마트도시 데이터허브 시범솔루션 발굴 사업' 공모를 올해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시작된 공모는 현재 울산광역시,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북도에서 추진되고 있다.

이번 공모는 총 2개 지방정부를 선정해 개소당 최대 10억원의 국비를 지원한다. 국비와 지방비는 1대 1로 매칭된다.

공모 대상은 광역지방정부에 스마트도시 데이터허브가 구축된 지방정부이며 광역지방정부(기초지방정부 포함) 간 협업하는 경우에는 선정 시 우대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발굴된 시범솔루션은 다른 지방정부가 공동 활용이 가능하도록 오픈소스(Open Source) 방식으로 공개된다

공모 신청서는 5월 21일부터 26일까지 스마트도시협회에서 접수하며, 예비검토 및 서면·발표평가를 거쳐 최종 지방정부를 선정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 국토부는 오는 21일 지방정부, 참여기업 등을 대상으로 하는 온라인 사업설명회도 개최한다.

공모 관련 자세한 사항은 14일부터 국토부 누리집 또는 스마트시티 종합포털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going@fnnews.com 최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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