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강 강관업계, 기술경쟁력 강화 위해 '강관기술전문부회' 개최

파이낸셜뉴스       2026.04.10 16:02   수정 : 2026.04.10 16:02기사원문
공정·품질·설비·안전 4대 분야 발표…조업지표 공유·토론
하이스틸·세아제강 등 10개사 참여…기술 교류 확대 추진



[파이낸셜뉴스] 한국철강협회 강관협의회가 국내 강관업계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 강관협의회는 지난 9일부터 이틀간 경주 베스트웨스턴 플러스 경주 호텔에서 '강관기술전문부회'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하이스틸, 세아제강, 현대스틸파이프, 휴스틸, 넥스틸 등 회원사 10개사 임직원 35명이 참석했다.



이번 전문부회에서는 국내 강관산업의 기술 경쟁력 제고를 주제로 공정·품질·설비·안전 등 4개 분야에 대한 회원사 발표가 진행됐다. 아울러 각 사의 조업 지표를 공유하고 개선 방향을 논의하는 등 실질적인 기술 교류와 협력 방안에 대한 토론이 이뤄졌다.

강관협의회 관계자는 "강관업계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동반 성장을 위해 회원사 간 기술 교류를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전문부회를 중심으로 업계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solidkjy@fnnews.com 구자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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