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단지 신축 아파트 '도안자이 센텀리체' 견본주택 개관...1780세대 공급
파이낸셜뉴스
2026.04.12 10:01
수정 : 2026.04.12 10:01기사원문
GS건설이 대전광역시 유성구 용계동 도안신도시 2단계 구역에 건립하는 '도안자이 센텀리체'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신축 아파트 분양 일정을 시작한다.
도안자이 센텀리체는 지하 2층에서 지상 최고 42층 규모로 조성되며 1단지 26블록과 2단지 30블록을 합쳐 총 2293세대로 구성된다. 이 중 1780세대가 일반분양 물량으로 배정됐다.
해당 단지는 대전도시철도 2호선 트램 용계역 개통이 예정된 구역 인근에 위치해 도심 교통망 확충이 계획돼 있다. 트램 노선이 신설되면 유성온천역과 정부청사역 등 대전 주요 도심 거점으로 이동할 수 있는 역세권 입지에 해당한다. 생활 인프라로는 인근에 대형 마트와 백화점, 건양대병원 등 기존 상업 및 의료 시설이 자리하고 있다. 단지 주변으로 상업지역과 서남부종합스포츠타운, 118호 근린공원인 중앙공원 조성이 계획돼 있으며 초등학교와 중학교, 고등학교 예정 부지가 인접해 있다.
분양 대금 납부 조건은 계약금 10%에 대해 3차 분납제를 적용하며 1차 계약금은 1000만원 정액제로 책정됐다. 3차 계약금 납부 시기는 오는 11월 16일로 설정됐다. 중도금 납입 이전에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다. 청약 일정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을 통해 4월 20일 특별공급 접수를 시작으로 21일 1순위 청약을 진행한다. 당첨자 발표일은 1단지가 28일, 2단지가 29일로 구분돼 두 단지 간 중복 청약이 가능하다. 견본주택은 대전 유성구 도안대로 일원에 마련됐으며 입주 예정 시기는 1단지 2029년 10월, 2단지 2029년 12월이다.
amosdy@fnnews.com 이대율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