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강원에서 주말 보낸다…장동혁은 14일 미국 출국
뉴스1
2026.04.11 06:01
수정 : 2026.04.11 06:01기사원문
(서울=뉴스1) 장시온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11일부터 이틀간 강원에서 전통시장을 연달아 방문하며 민생 행보를 이어간다.
정 대표는 이날 강원 강릉중앙시장과 경포벚꽃축제를 찾아 강원 지역주민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앞서 민주당은 6·3 지방선거 강원도지사 후보에 강원 철원이 고향인 우상호 전 청와대 정무수석을 단수공천했다.
한편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오는 14일 미국으로 출국해 한미동맹을 강조할 전망이다.
장 대표는 14일부터 16일까지 2박 4일 일정으로 미국 워싱턴DC를 방문해 미국 정계 인사들과 교류한다. 한미동맹을 주제로 한 영어 연설도 예정돼 있다.
이번 방미는 △한미동맹의 가치와 중요성 강조 △보수 정당 간 전략적 정책 공감대 형성 △국내 보수 야당과 미국 공화당 간 국제적 네트워크 구축 등의 의미가 있다는 게 국민의힘의 설명이다.
의제에는 이재명 정부의 대북정책도 포함될 전망이다.
미국 국제공화연구소(IRI) 초청으로 이뤄지는 이번 방문은 보수정당 대표로서는 처음이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