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테미스 2호' 지구 무사귀환...美 샌디에이고 해상에 착수
파이낸셜뉴스
2026.04.11 09:34
수정 : 2026.04.11 09:53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유인 우주탐사선 '아르테미스 2호(Ⅱ)'가 달 탐사를 마치고 지구로 귀환했다.
미국 항공우주국(NASA) 생중계에 따르면 10일(현지시간) 오후 8시 7분(미 동부 시간 기준) '아르테미스Ⅱ'의 유인 캡슐인 오리온이 미국 샌디에이고 인근 바다에 착수했다. 지난 1일 플로리다주 케네디 우주 센터에서 발사된 지 열흘 만이다.
한편 우주비행사들의 건강 상태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미 해군이 오리온 캡슐에 접근해 우주비행사들을 꺼낸 뒤 MH-60 씨호크 헬기를 통해 존 P.머사 군함으로 이송할 예정이다.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휴스턴의 NASA 존슨 우주 센터로 이동하면 귀환이 마무리된다.
koreanbae@fnnews.com 배한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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