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숙캠', 이혼부부 출연료 1000만원?
뉴시스
2026.04.11 14:13
수정 : 2026.04.11 14:13기사원문
[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JTBC '이혼숙려캠프'에 출연했던 김별이 출연료에 대해 언급했다.
11일 연예계에 따르면 유튜브 채널 '지상렬과 KCM의 대리만족'에는 최근 '그녀에게 듣는 이숙캠 비하인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어 "많이 준다. '한 장' 정도 얘기할 수 있는 사이즈"라고 했다.
통상적으로 방송가에서 '한 장'은 1000만원 단위를 의미하는 경우가 많다.
다만 그는 방송 이후의 고충도 털어놨다.
김별은 "DM으로 욕이 엄청 온다. 처음에는 욕으로 시작해서 욕으로 끝났을 정도"라고 말했다.
또 "방송에서 단편적인 모습만 보고 욕을 하시는 분들이 많다. 방송에서 나는 아동학대범이고 무시무시한 사람이 돼 있더라"고 했다.
이에 KCM은 "실제로 만나 보니 되게 선하시고 전혀 그런 느낌이 없다"며 "사람은 만나보고 대화를 나눠봐야 아는 것 같다"고 위로했다.
김별은 '이혼숙려캠프'에 '맞소송 부부'로 출연해 극심한 갈등과 폭언 등을 가감 없이 보여준 바 있다. 방송 이후 부부는 결국 이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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