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주전 3루수 김영웅, 햄스트링 손상으로 3~4주 이탈
뉴스1
2026.04.11 17:29
수정 : 2026.04.11 17:29기사원문
(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주전 3루수 김영웅이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했다.
삼성은 11일 대구 NC 다이노스전을 앞두고 김영웅을 1군 엔트리에서 말소하고 내야수 김재상을 올렸다.
복귀까지 최대 4주가 소요될 전망이다.
올 시즌 10경기에 출전, 삼진을 14개나 당하는 등 타율 0.171로 고전하던 김영운은 최근 4경기 중 3경기에서 안타를 쳐 부활 조짐을 보였는데, 불의의 부상으로 이탈했다.
삼성은 이날 경기에 전병우를 선발 3루수로 기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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