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소, '요통예방' 맞춤 재활프로그램 운영 등
뉴시스
2026.04.13 10:24
수정 : 2026.04.13 10:24기사원문
[양산=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양산시는 예방·치료·재활 통합건강관리 제1기 요통 예방프로그램 정원 30명을 모집 완료 후 운영에 들어갔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이번 프로그램을 30일까지 4주간 주 1회,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2시간씩 진행한다.
시는 1기 요통 예방 중심 재활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2기 항노화 및 근력 강화, 3기 관절염 예방 및 기능 개선, 4기 신경계 질환 예방(뇌졸중 등) 프로그램을 순차적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웅상보건소, 3개월마다 치과주치의사업 정기 운영
양산시 웅상보건소가 올해 신규사업으로 동부양산 주민들의 구강 건강 증진과 올바른 치아 관리습관 형성을 위해 평생구강관리, 3개월마다 만나는 치과주치의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사업은 구강 관리에 관심 있는 동부양산 지역 주민 전체를 대상으로 연중 운영된다. 특히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매분기(3·6·9·12월)를 집중관리의 달로 지정했다. 이 시기에 맞춰 보건소를 방문하면 정기 구강검진과 개인별 맞춤 예방 처치, 헌 칫솔 교체 서비스 등을 제공받을 수 있다.
주요 서비스로는 구강검진, 치면세균막(플라그) 검사, 전문가 불소도포, 구강 보건교육 등이 포함된다. 특히 육안으로 확인하기 어려운 구강환경 상태를 정밀하게 점검하기 위해 치면세균막 검사를 새롭게 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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