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GC E&C, 상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5개 부문·16개 직무 분야 대상

파이낸셜뉴스       2026.04.13 11:07   수정 : 2026.04.13 11:04기사원문
지속적인 핵심 인재 육성 등
미래 경쟁력 기반 강화 박차



[파이낸셜뉴스] SGC E&C는 13일 2026 상반기 대졸 신입사원 공개 채용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채용은 플랜트, 전략기획, 사업관리, 안전보건, 해외영업 등 5개 부문에서 총 16개 직무 분야를 대상으로 한다. 모집 기간은 이날부터 오는 26일까지다.

플랜트 부문은 △화공플랜트 공사관리 △공정설계 △기계설계 △배관설계 △전기설계 △계장설계 △토목/건축설계 △공조/소방설계 등 8개 분야다.

전략기획 부문은 △구매 △수출관리 △외주 △회계 등 4개 분야이며, 사업관리는 △건설사업관리 △분양마케팅 등 2개 분야다.

안전보건과 해외영업은 각각 안전기획, 해외영업 직무 분야에서 모집한다.

대상자는 2026년 6월 입사가 가능한 정규 4년제 대학교 기졸업자 또는 졸업예정자로, 해외 근무 결격 사유가 없어야 한다.

전형절차는 서류 심사를 거쳐 온라인 인성검사, 1차 실무진 면접, 2차 임원 면접, 채용 검진 순이다. 최종 합격자 발표는 오는 5월 말 진행될 예정이다.

SGC E&C는 체계적인 인재 육성 프로그램과 효율적인 인적 자원 관리 체계를 바탕으로 신입사원의 빠른 조직 적응과 실무형 인재로의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입문 교육을 통해 조직 문화와 직무를 소개하고, 해외 프로젝트와 연계된 직무 대상자에게는 어학 교육과 밀착형 멘토링을 병행하며 실무 적응 속도를 높인다.

이와 함께 입사 후 2~3년 차 직원 대상으로 자기 주도 성장 지원 프로그램인 '리프레싱 캠프'를 진행하며 새로운 동기 부여의 계기를 마련하고 있다. 직무 전문성 강화를 위한 단계별 역량 개발 및 전문 교육 프로그램도 적극 실시하고 있다.


SGC E&C는 이번 채용을 통해 국내외 어디서든 유연하게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글로벌 인재를 확보해 해외와 국내를 두 축으로 한 사업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글로벌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고,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SGC E&C 인사 담당자는 "우수한 역량과 자질을 갖춘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기대한다"며 "지속적인 핵심 인재 육성을 통해 미래 경쟁력 기반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act@fnnews.com 최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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