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가 상한제 적용 후분양 단지… 금성백조, '이천 중리 금성백조 예미지' 선착순 공급
파이낸셜뉴스
2026.04.13 11:47
수정 : 2026.04.13 11:47기사원문
수도권 아파트 분양가격이 원자재 가격과 인건비 상승 등의 여파로 지속적인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자료에 따르면 2016년 3.3㎡당 1131만 원이던 경기도 평균 분양가는 올해 2501만 원으로 약 121% 급등했다.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이 집계한 건설공사비지수 역시 가파른 상승폭을 기록하고 있다.
이러한 시장 흐름 속에서 금성백조가 경기도 이천시 중리택지개발지구 B3블록에 공급하는 '이천 중리 금성백조 예미지'가 관심받고 있다. 이 단지는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어 합리적인 가격을 갖췄으며, 최근의 급격한 공사비 인상 여파가 반영되기 전의 확정 분양가로 공급되어 가격 인상 리스크에서 상대적으로 자유롭다.
오는 11월 입주를 앞둔 후분양 아파트라는 점도 강점이다. 주거 입성 시기가 명확할 뿐만 아니라 6개월의 넉넉한 입주 지정 기간이 주어져 기존 주택 처분 및 자금 계획 수립이 용이하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0층, 12개 동, 전용면적 59·84㎡ 총 1009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남향 위주의 4베이 판상형 구조를 채택하고 타입별로 알파룸, 팬트리, 드레스룸 등 실용적인 수납공간을 적용했다. 지상에 차가 없는 공원형 아파트로 설계되었으며, 대규모 커뮤니티 시설을 갖춰 주거 쾌적성을 높였다.
직주근접 및 광역 교통망 호재도 눈길을 끈다. 단지 바로 앞에는 중리초등학교와 유치원이 위치해 안전한 도보 통학이 가능하며, 이천시청을 중심으로 한 행정타운 인프라도 가깝게 누릴 수 있다. 경강선 이천역이 인접해 판교역과 강남역 등 주요 도심 업무지구 이동이 수월하며, 향후 GTX-D 노선과 반도체선 신설이 계획되어 있어 교통 편의성은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여기에 SK하이닉스를 비롯한 대규모 산업단지와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단(예정) 등 주요 산업 거점 접근성이 뛰어나 풍부한 배후 수요를 갖췄다는 평가를 받는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이천시 증포동 일원에 마련되어 있다.
amosdy@fnnews.com 이대율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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