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건설, '건설현장 위험성평가 우수사례' 전문건설업 CEO 초청 교육

파이낸셜뉴스       2026.04.13 11:21   수정 : 2026.04.14 16:59기사원문
고양 장항 현장 안전보건 아카데미 교육지로 선정

[파이낸셜뉴스] 반도건설의 고양 장항 건설 현장이 경기지방고용노동청이 주관하는 전문건설업체 안전보건 아카데미 교육 현장으로 선정됐다.

13일 반도건설에 따르면 고양 장항 현장은 반도건설의 프리미엄 주거 브랜드 '카이브 유보라(KAIVE UBORA)'와 프리미엄 브랜드 상가 '시간(時間)'이 최초로 적용된 1700여가구 대규모 주상복합 단지다. 공사 현장 규모가 큰 만큼 시공 난이도도 높은 편에 속한다.



반도건설은 고양 장항 현장을 비롯해 전국 시공 중인 전 현장에 거쳐서 자체 위험성평가 대회를 실시하고 모범사례에 대한 전파와 교육을 지속한 바 있다. 자체 위험성평가 우수 현장은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주최한 '2025년 위험성평가 우수사례 발표대회'에 참여했으며 그 결과 전국 259개 현장 중 고양 장항 현장이 건설분야 대상을 수상했다.

이정렬 시공부문 대표는 "협력사와의 지속적인 기술개발과 현장 안전경영 동반 실천을 통해 이룩한 안전보건경영체계가 다른 건설업계 종사자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상생경영을 바탕으로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안전한 현장 근무 환경 조성에 만전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ming@fnnews.com 전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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