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3 남학생, 30대 남교사에 흉기 휘둘러…현장서 '긴급체포'
파이낸셜뉴스
2026.04.13 13:29
수정 : 2026.04.13 13:29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충남 계룡의 한 고등학교에서 3학년 학생이 교사에게 흉기를 휘두른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3일 논산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44분께 "교사가 학생이 휘두른 흉기로 찔렸다"는 경찰의 119 공동 대응 요청이 접수됐다.
A군이 휘두른 흉기에 등과 목 등을 다친 30대 남성 교사 B씨는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다행히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A군은 교장실에서 미리 준비한 흉기로 B씨를 향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군과 학생, 교사를 상대로 자세한 범행 경위 등에 대해 조사하고 있다.
newssu@fnnews.com 김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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