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페이손보, 여행보험 3주년…운전자보험 가입 시 보험료 환급

파이낸셜뉴스       2026.04.13 15:32   수정 : 2026.04.13 15:32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카카오페이손해보험은 해외여행보험 출시 3주년을 맞아 여행은 물론 일상 속 운전 리스크까지 대비할 수 있는 연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해외여행보험 가입 이력이 있는 이용자가 운전자보험에 신규 가입할 경우, 한 달 치 보험료를 카카오페이포인트로 환급해주는 것이 핵심이다. 가입 후 3개월 유지 시 혜택이 적용되며, 환급 금액은 최대 1만2000포인트다.

이벤트는 오는 5월 9일까지 진행된다.

기존 해외여행보험 가입자뿐 아니라 프로모션 기간 내 새롭게 가입한 고객도 동일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문턱을 낮췄다.

카카오페이손해보험 운전자보험은 합리적인 보험료를 앞세운 가격 경쟁력이 특징이다. 모든 보장을 포함해도 월 보험료가 1만원 이하 수준으로, 남성 기준(3년 분납) 월 7859원, 여성 기준 5672원 수준이다.

보장 역시 실제 운전자에게 필요한 핵심 항목 중심으로 구성됐다. 자동차 사고 부상 치료비를 비롯해 형사 합의 비용, 변호사 선임 비용, 벌금(대인·대물) 등 주요 보장을 담았으며, 교통상해 사망·후유장해, 골절·화상 치료, 보복운전 및 낙하물 사고 등 다양한 위험 보장도 선택할 수 있다.

사용자 편의성도 강화했다.
가입부터 보험금 청구까지 전 과정을 카카오톡으로 간편하게 처리할 수 있으며, 보험 기간은 1년부터 최대 3년까지 선택 가능하다. 특히 3년 일시납 시 16.7%, 만기 후 재가입 시 추가 10% 할인 등 최대 25%의 보험료 절감 혜택도 제공된다.

카카오페이손해보험 관계자는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보다 많은 이용자들이 보험을 쉽게 경험하고 일상 속 다양한 위험에 대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사용자 중심의 간편한 경험과 실질적인 혜택을 바탕으로 생활 밀착형 보험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imne@fnnews.com 홍예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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