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녹십자, '세계 혈우인의 날' 맞아 혈우병 환아 정서 지원
파이낸셜뉴스
2026.04.13 15:49
수정 : 2026.04.13 15:49기사원문
환아 소원 성취 캠페인 진행
이번 캠페인은 혈우병 환아들의 정서적 회복과 삶의 질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GC녹십자는 한국혈우재단 및 메이크어위시 코리아와 협력해 18세 미만 혈우병 환아를 대상으로 사연을 접수 받고, 선정된 환아들의 소원을 실현해줄 예정이다.
세계혈우연맹(WFH)은 혈우병 및 출혈질환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매년 4월 17일을 '세계 혈우인의 날'로 제정해 기념하고 있다. 혈우병은 혈액 내 응고인자 결핍으로 인해 출혈이 쉽게 발생하는 희귀 유전성 질환으로, 국내에는 약 2500여명의 환자가 등록돼 있다.
박진영 GC녹십자 SC본부장은 "희귀질환 대표기업으로서 환자들의 삶의 질 향상과 치료 환경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GC녹십자는 혈우병 치료제 개발 및 공급을 비롯해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통해 혈우병 환우와 가족들의 일상 회복과 건강한 삶을 향한 여정에 동행하고 있다.
wonder@fnnews.com 정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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