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 희망퇴직 받는다…"젊은 조직으로 체질 개선"

파이낸셜뉴스       2026.04.13 16:44   수정 : 2026.04.13 16:44기사원문
최대 30개월 기본급 퇴직 위로금 지급
특별 위로금 3천만원,자녀 학자금 지원

[파이낸셜뉴스] 롯데건설이 장기 근속자 등에 대한 희망퇴직을 시행한다.

롯데건설은 13일 사내 게시판에 희망퇴직 시행 계획을 공고했다.

희망퇴직 신청자에게는 근속 연수에 따라 최대 기본급 30개월분의 퇴직 위로금이 지급된다.

추가로 특별 위로금 3000만원과 대학교 재학 이하 자녀 1인당 1000만원의 학자금을 지원한다.


희망자에 한해 재취업 컨설팅 등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희망퇴직에 대해 롯데건설 관계자는 "인력 감축이 아닌 젊은 조직으로의 체질 개선이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롯데건설은 올 상반기 39명의 신입사원을 채용한 데 이어, 하반기에도 신입 및 경력직 채용을 이어갈 예정이다.

going@fnnews.com 최가영 기자

Hot 포토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