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도나도 뛰어든 1분기 불장... 일평균 주식결제액 3배 급증
파이낸셜뉴스
2026.04.13 18:31
수정 : 2026.04.13 18:31기사원문
6조4780억으로 전년比 246% ↑
올해 1·4분기 증시 활황에 힘입어 국내 주식시장의 하루 평균 결제대금이 6조5000억원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에 비해 3배 넘게 증가한 규모다.
13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올해 1·4분기 예탁결제원을 통한 증권결제대금이 일평균 35조8440억원으로 전년 동기(27조2280억원) 대비 31.6%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직전분기(31조1000억원) 대비 15.3% 늘어난 수치다.
같은 기간 장내 주식시장 일평균 결제대금은 2조8610억원으로 직전 분기(1조6050억원) 대비 78.2%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거래대금은 83조7980억원으로 직전분기(45조2560억원)대비 85.2% 증가했고, 차감률은 96.6%로 직전분기(96.5%) 대비 0.1%p 늘었다. 장내 채권시장 일평균 결제대금은 2조9200억원으로 직전분기(2조9230억원) 대비 0.1% 감소했다. 거래대금은 9조2680억원으로 직전분기(11조4400억원) 대비 19% 감소하고 차감률은 68.5%로 직전분기(74.4%) 대비 5.9%p 감소했다.
배한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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