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승호, 셀프 제모 고백…"부끄러워서 왁싱 숍 못 가"
뉴스1
2026.04.13 19:32
수정 : 2026.04.13 19:32기사원문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신승호가 '섹시 짤' 뒷이야기를 전했다.
이 자리에서 정호철이 "요즘 예능 대세 아니냐?"라며 "술을 섹시하게 마셔서 화제였는데"라는 말을 꺼냈다.
앞서 '짠한형 신동엽'에 나왔을 때를 떠올린 것. 신승호가 "동엽 선배님이 '그 채로 마셔봐' 해서 했는데, 거의 다 마셨을 때쯤 (겨드랑이 제모) 이게 생각나더라. '내가 했나? 안 했나? 한 지 얼마나 됐나?' 기억이 안 나서 뒤늦게 이렇게 겨드랑이를 잡았다"라고 털어놨다.
이를 듣던 정호철이 "그게 섹시했다"라고 얘기했다. 신승호가 "진짜냐? 아직도 모르겠다, 어디가 섹시했던 건지"라며 의아해했다.
특히 신승호가 "이렇게 관리를 종종 하는데, 털 관리를"라면서 제모를 언급했다. 이어 "난 숍은 못 가겠더라, 부끄러우니까. 그래서 셀프로 한다. 요즘 기계랑 이런 게 잘 나온다. 왁싱 숍을 가본 적은 없다"라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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