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로로 접는 갤럭시 Z플립?" 애플 '아이폰 폴드' 유출 모형 보니
파이낸셜뉴스
2026.04.14 11:00
수정 : 2026.04.14 11:00기사원문
애플 '아이폰 폴드' 9월 참전설 가시화
[파이낸셜뉴스] 애플이 오는 9월 '폴더블' 시장에 참전한다. 신제품 아이폰 18시리즈 공개와 함께 폴더블을 선보이며 삼성전자와 함께 본격적인 폴더블 스마트폰 전쟁이 벌어질 것으로 보인다. 14일 버 버지 등 주요 외신 등에 따르면 지난주엔 제조·테스트상의 문제로 인해 폴더블 아이폰 출시가 2027년까지 미뤄질 수 있다는 보도가 나왔으나 최근엔 9월 출시설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지난해 글로벌 폴더블폰 시장에서 출하량 기준 점유율 1위는 삼성전자(40%)였고 이어 화웨이(30%), 모토로라(12%) 순이었다. 그런데 올해 애플이 폴더블폰을 출시하면 점유율은 삼성전자(31%), 애플(28%), 화웨이(23%) 순이 될 것으로 전망됐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시장 진입은 변곡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ksh@fnnews.com 김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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