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公, 외래객 유치 위한 인바운드 마케팅 지원 설명회
파이낸셜뉴스
2026.04.14 10:41
수정 : 2026.04.14 10:40기사원문
한국관광공사가 외래관광객 유치를 희망하는 관광업계를 대상으로 '인바운드 마케팅 지원 서비스' 권역별 찾아가는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설명회는 오는 23일 영남권(부산)을 시작으로 29일 호남·충청권(전주), 5월 12일 수도권(서울) 등 3개 권역에서 순차적으로 열린다.
상담 이후에도 관광공사 해외지사와 연계한 팸투어와 온라인 여행사 입점 지원 등 후속 지원이 제공될 예정이다.
참여 대상은 외래관광객 유치를 희망하는 지방자치단체와 지역관광공사, 여행사를 비롯해 의료·웰니스·뷰티·식음 분야 사업체로, 자세한 내용은 한국관광 산업포털 '투어라즈'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범석 관광공사 국제마케팅실장은 "이번 설명회는 현장에서 기업의 애로를 직접 듣고 해결 방안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권역별 집중 운영을 통해 참여 기업이 실제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jsm64@fnnews.com 정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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