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농협·대구교도소 보라미봉사단, 농촌일손돕기

파이낸셜뉴스       2026.04.14 14:06   수정 : 2026.04.14 14:06기사원문
보라미봉사단 영농인력 활용사업' 일환으로 마련



【파이낸셜뉴스 대구=김장욱 기자】농협중앙회 대구본부(이하 대구농협)는 14일 대구시 달성군 하빈면 일대 농가를 찾아 대구교도소, 하빈농협과 함께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농협중앙회와 법무부가 함께 추진하는 '보라미봉사단 영농인력 활용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대구농협 손영민 본부장은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농번기 인력난을 해소하고 지역사회 생생의 가치를 실현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이날 현장에는 대구교도소 소속 모범수형자와 교도관, 교정위원으로 구성된 보라미봉사단을 비롯해 대구농협, 하빈농협 직원 등 30여명이 참여해 시설하우스 배수로 정비 작업 등에 힘을 보탰다.

한편 보라미 봉사단 영농인력 활용사업은 농협중앙회와 법무부 교정본부가 협력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수형자에게는 사회 적응 능력을 배양하고 농가에는 만성적인 인력부족 문제를 해결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gimju@fnnews.com 김장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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