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아스팔트 수급 안정·가격 조정 나선다
파이낸셜뉴스
2026.04.14 19:08
수정 : 2026.04.14 19:08기사원문
민주당 을(乙)지키는민생실천위원회(을지로위원회)는 14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중동전쟁발 아스콘 등 건설자재 가격 급등 위기극복을 위한 간담회'를 열었다. 이란 전쟁 직후 60% 가까이 급등한 아스팔트 가격을 비롯해, 재고의 85%가 해외로 수출돼 비축물량이 부족하다는 업계 애로사항이 보고됐다.
을지로위 소속 김남근 의원은 이날 간담회 직후 기자들을 만나 이 같은 논의 사항을 전하며 "도로 공사는 6월 장마철 전 끝내야 하는데 그러지 못해 장기 방치되고 있다. (사회적 대화기구 출범을 통해)이 문제에 대해 시급하게 정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을지로위는 이를 반영해 내주 중 페인트 회사 5개사와 도정 전문 건설업체들을 비롯해 공정거래위원회 등 정부 부처를 소집해 별도의 사회적 대화 기구를 출범시킬 방침이다.
jiwon.song@fnnews.com 송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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