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덩이? 따로 안 커져요"…소유 20㎏ 감량 후 현실 조언
뉴시스
2026.04.15 00:01
수정 : 2026.04.15 00:01기사원문
[서울=뉴시스]김수빈 인턴 기자 = 가수 소유가 "마른 몸에서 엉덩이만 커지는 건 불가능하다"며 하체 운동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지난 13일 소유의 유튜브 채널에서는 '엉덩이 어디까지 올라가는 거예요? 컴백 전, 힙업 운동'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헬스장으로 향한 소유에 트레이너는 "어제랑 겹치는 운동은 덜하고 엉덩이를 잘 깨울 수 있는 운동부터 해서 중량을 다뤄서 볼륨감을 살릴 수 있는 운동까지 하겠다"고 설명했다. 이후 소유는 트레이너의 지도 아래 '사이드 플랭크 크램쉘' 등 하제 운동을 이어갔다.
이어진 운동에서 무게가 점점 늘어나자 소유는 "제가 맨날 말한다. 옛날의 소유가 아니다. 살이 많이 빠졌기 때문에 무게가 힘들다고. 그러면 항상 '그래도 소유인데'라고 답한다. 난 가수인데"라고 털어놨다.
제작진이 "어느 정도 운동해야 소유님 정도의 힙(엉덩이)을 가질 수 있냐"고 질문하자, 소유는 "나는 항상 말하는 게 엉덩이가 아예 없으면 커지려면 진짜 힘들다"고 답했다. 이어 "처진 걸 올릴 수 는 있지만 크기를 키우는 건 일단 탄수화물이 들어가 줘야 한다. 그래야 근육이 커지기 때문"이라며 "여성분들이 원하는 건 이 마른 몸에서 엉덩이만 커지고 싶은 거 아니냐. 절대 그렇게 될 수 없다"고 선을 그었다.
또 "제가 지금 보면 하체가 많이 두꺼워지면서 엉덩이도 커진 거다. 많이 두꺼워졌다"며 "엉덩이도 복근운동이랑 비슷해서 키워놔도 안 하면 빠진다. 그렇기 때문에 루틴에 항상 힙은 넣어놓는다. 힙은 항상 건드려주고 상체를 한다. 제가 맨날 하는 루틴"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soo4593@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