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억 로또' 과천 디에트르 6가구 오늘부터 무순위 청약
뉴시스
2026.04.15 04:00
수정 : 2026.04.15 04:00기사원문
전용면적 59㎡ 분양가 7~8억원대 15일 특공 1가구·16일 일반공급 5가구 과천시 거주 무주택 세대주만 신청 가능
[서울=뉴시스] 강세훈 기자, 유지담 인턴기자 = 경기도 과천시에서 약 10억원의 시세 차익이 기대되는 무순위 청약이 진행된다.
15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15~16일 경기도 과천시 지식정보타운 공공주택지구 과천 디에트르 퍼스티지는 전용면적 59㎡타입 6가구에 대한 무순위 청약을 진행한다.
이번 물량은 특별공급 1가구(15일)와 일반공급 5가구(16일)로, 과천시 거주 무주택 세대주에 한해 신청 가능하다.
분양가는 각각 ▲8억1065만원(203동 602호) ▲8억4035만원(203동 2101호) ▲8억 7035만원(204동 2504호) ▲7억9575만원(205동 103호) ▲7억8525만원(206동 301호) ▲7억9575만원(208동 101호)이다.
이는 2024년 당시 분양가로, 주변 단지의 동일 면적이 지난 3월 17억7000만원(18층)에 거래됐다는 점을 감안하면 약 10억원의 시세 차익이 예상된다.
입주는 2027년 5월 예정이며, 당첨 시 계약금 20%, 중도금 60%, 잔금 20%를 납부하는 조건이다.
당첨자 발표는 22일이며, 전매제한은 최초 당첨자 발표일(2024년 7월 10일)로부터 3년이다.
☞공감언론 뉴시스kangse@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