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글로벌시티, 재외동포 아파트 브랜드 '홈잉루츠' 론칭

파이낸셜뉴스       2026.04.15 08:39   수정 : 2026.04.15 08:47기사원문
귀향 본능(Homing)과 모국(Roots), 열정적 삶 표현




【파이낸셜뉴스 인천=한갑수 기자】 인천글로벌시티(IGCD)가 인천 송도국제도시에 조성하는 재외동포타운 3단계 사업의 공식 브랜드로 '홈잉루츠(Homing Roots)'를 선보였다.

인천글로벌시티는 14일 송도컨벤시아에서 '홈잉루츠'를 아파트 브랜드로 네이밍하고 엠블럼을 알리는 BI를 발표했다고 15일 밝혔다.

'홈잉루츠'는 재외동포들의 돌아오고픈 귀향 본능(Homing)과 그리운 모국(Roots)의 의미를 담고 있다.

새 엠블럼에는 이들의 해외에서의 열정적 삶을 버건디 색상으로 표현했다.

인천글로벌시티는 지난 1,2단계 사업에서 송도아메리칸타운 명칭을 사용했으나 이번 3단계 사업부터 신규 브랜드를 적용해 회사의 미션과 역할을 명확히 정의함으로써 지속가능경영을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

인천글로벌시티는 첨단산업 클러스터 및 바이오산업의 중심지역으로 떠오르는 송도국제도시 11공구에 3단계 사업인 홈잉루츠송도써밋을 조성한다. 홈잉루츠송도써밋은 지하 2층에서 지상 25층∼44층까지 총 14개동 170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현재 우선협상자인 호반건설과 시공계약 협상 중이며 오는 6월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앞서 인천글로벌시티는 지난 1월 재외동포와 인천시민을 두 축으로 해 세계로, 미래로 함께 나아가자는 의미가 담은 새 CI를 선보인 바 있다.

정근영 인천글로벌시티 대표는 "CI에 이어 브랜드도 갖추게 됨에 따라 송도는 물론 청라, 영종지역까지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apsoo@fnnews.com 한갑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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