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상 타결 기대, 아증시 일제 랠리…코스피 3%↑ 최고상승률

뉴스1       2026.04.15 09:24   수정 : 2026.04.15 09:38기사원문

코스피가 6100선을 탈환한 15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현황판에 개장 시황이 나타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 대비 173.85포인트(2.91%) 오른 6141.60에 개장했다. ⓒ 뉴스1 박지혜 기자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미국-이란 협상이 결국 타결될 것이란 기대로 아시아증시가 일제히 상승 출발하고 있다.

특히 코스피가 3% 이상 급등, 최고 상승률을 기록하고 있다.

15일 오전 9시 20분 현재 일본의 닛케이는 0.76%, 한국의 코스피는 3.16%, 호주의 ASX는 0.25% 각각 상승하고 있다.

코스피의 상승 폭이 가장 큰 것.

앞서 미국증시도 미국-이란 협상 타결 기대감으로 일제히 상승했었다. 다우는 0.66%, S&P500은 1.18%, 나스닥은 1.96% 각각 상승했다.
기술주가 랠리, 나스닥의 상승 폭이 특히 컸다.

앞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과의 회담이 향후 이틀 안에 파키스탄에서 재개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유가는 급락하고 증시는 일제히 상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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