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기술주 훈풍' SK하닉 역대 최고가…삼전도 강세

파이낸셜뉴스       2026.04.15 09:27   수정 : 2026.04.15 09:30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SK하이닉스 주가가 15일 장 초반 6% 안팎 오르며 역대 최고가를 경신했다. 삼성전자도 4% 넘게 상승 중이다.

이날 오전 9시 25분 기준 SK하이닉스는 전 거래일 대비 5.89% 급등한 116만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개장 직후에는 117만원까지 올라 장중 최고가를 새로 썼다.
오는 23일 잠정 실적 발표를 앞두고 호실적 기대감에 상승 폭을 키우는 모습이다.

같은 시각 삼성전자도 4.12% 오른 21만5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협상 기대감이 이어지는 가운데 간밤 미국 기술주가 급등하면서 매수세가 유입된 것으로 분석된다.

elikim@fnnews.com 김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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