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숲과 궁궐 가꾼다"…스타벅스 코리아, 4월 선행의 달 봉사활동 전개
파이낸셜뉴스
2026.04.15 13:16
수정 : 2026.04.15 09:58기사원문
매년 4월 전 세계 파트너 동참하는 글로벌 사회공헌 캠페인 일환
전국 1200여 명 임직원 나서 국가유산 지킴이 및 공원 돌보미 활동 병행
덕수궁 등 6개 도시 10곳 정화 및 어린이대공원 등 전국 주요 공원 식생 관리
[파이낸셜뉴스] 스타벅스 코리아는 4월 스타벅스 선행의 달을 맞아 전국 단위 봉사활동을 전개한다고 15일 밝혔다.
스타벅스 선행의 달은 매년 4월 전 세계 스타벅스 파트너들이 지역사회를 위해 직접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글로벌 사회공헌 캠페인으로 지난 2011년부터 이어져 오고 있다.
스타벅스는 2009년 국가유산청과 협약을 체결한 이후 문화유산 보호를 위한 활동을 지속해 왔다. 올해는 지난 13일 덕수궁 내 석어당, 즉조당, 준명당 정화 활동을 시작으로 서울, 대전, 전주, 부산, 인천 등 6개 도시 10곳에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아울러 스타벅스는 지난달 26일 서울 어린이대공원 비밀 정원에서 환경 정화 활동을 시작으로 공원 돌보미 캠페인을 본격 전개했다. 이후 인천 소래습지생태공원, 대구 신천둔치공원, 수원 청소년문화공원, 강릉 송정해변숲 등 전국 주요 공원에서 파트너들이 직접 참여해 환경 정화와 식생 관리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김지영 스타벅스 코리아 환경·사회·지배구조(ESG)팀장은 "스타벅스는 매년 스타벅스 선행의 달을 통해 지역사회 곳곳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스타벅스는 매장의 안과 밖에서 따뜻한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security@fnnews.com 박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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