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필드 빌리지 운정, 8000평 규모 근린생활시설 확장 운영
파이낸셜뉴스
2026.04.15 13:15
수정 : 2026.04.15 11:07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신세계프라퍼티는 '스타필드 빌리지 운정'이 오는 22일 근린생활시설을 추가로 오픈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확장을 통해 기존 여가·커뮤니티 중심 '센트럴'에 생활 밀착형 시설이 더해지며, 영업 면적 약 4만9587㎡(1만5000평) 규모의 복합 생활 공간으로 확대된다. 새롭게 조성되는 시설은 약 2만6446㎡(8000평) 규모로 교육·식음·의료·뷰티 등 총 172개 브랜드가 순차적으로 입점할 예정이다.
특히 유소년 스포츠 아카데미와 키즈 골프, 쿠킹 클래스, 입시 학원 등 교육·취미 시설을 결합한 공간을 구성했다. 식음료(F&B) 부문에서는 약 60개 브랜드가 입점해 다양한 외식 수요를 수용할 계획이다.
생활 편의 시설도 확대된다. 대형 생활용품 매장과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약국 및 병원 등이 함께 들어서며, 주거 관련 브랜드와 세탁·네일 등 서비스 시설도 마련된다.
신세계프라퍼티 관계자는 "생활에 필요한 기능을 한 공간에 결합해 지역 거점 역할을 강화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밀착형 콘텐츠를 지속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localplace@fnnews.com 김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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