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퍼, 달러 스테이블코인 아시아에 출범…3종 분리 운용
파이낸셜뉴스
2026.04.15 11:23
수정 : 2026.04.15 11:22기사원문
비트고와 발행·보관 협력…안정성·유동성·수익성 분리 설계
[파이낸셜뉴스] 파이퍼는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달러 기반 규제 준수 스테이블코인을 공식 출범했다고 15일 밝혔다.
파이퍼는 △FYUSD(미국 지니어스법안 규제 준수) △sFYUSD(FYUSD의 온체인 이동성·연결성을 높인 유동성 레이어) △RUSD(다양한 전략을 통한 수익 창출) 등으로 나눠 운용할 계획이다.
파이퍼는 비트고와 협력해 FYUSD 발행과 보관 체계를 마련했으며, 가상자산을 실제 금융 활동에 활용 가능한 환경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폴킴 파이퍼 의장은 "단순한 스테이블코인을 넘어, 자산이 효율적으로 운용될 수 있는 가능성을 탐색하고 있다"며 "기존 금융시장의 규제 아래 전통금융 시스템과 가상자산 간 비효율을 점진적으로 해소하고 안정성·유동성·수익성이 균형 있게 작동하는 구조를 만들어가고자 한다"고 밝혔다.
yimsh0214@fnnews.com 임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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