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현송 "중동 리스크 2차 파급 시 통화정책 써야"
연합뉴스
2026.04.15 11:20
수정 : 2026.04.15 11:37기사원문
"한국 잠재성장률 상당히 유망…일본과 달라"
신현송 "중동 리스크 2차 파급 시 통화정책 써야"
"한국 잠재성장률 상당히 유망…일본과 달라"
신 후보자는 이날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인사청문회에서 "통화정책의 핵심은 물가안정"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신 후보자는 다만 "한국의 잠재성장률은 장기적으로 상당히 유망하다"고 평가했다.
그는 "부문 간 양극화 등은 해결해야 할 과제지만, 기술력이 상당히 탁월하고, 앞으로 있을 인공지능(AI) 대전환을 잘 활용할 수 있다"며 "일본과는 다르다"고 말했다.
이어 "일본의 경우 1980년대에 붐을 통해 자산 가격이 높아져서 그것이 꺼지는 상황에서 금융 제도에 여러 부담이 있었고, 해소하는 기간도 상당히 길었다"고 덧붙였다.
hanjh@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저작권자 ⓒ 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