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영→이광수, 1500억 금괴 둘러싼 욕망…'골드랜드' 포스터 공개

뉴스1       2026.04.15 12:07   수정 : 2026.04.15 12:07기사원문

'골드랜드' 포스터 / 디즈니+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골드랜드'가 금빛 욕망 생존 스릴러의 강렬한 콘셉트를 알리는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오는 4월 29일 처음 공개되는 디즈니+(플러스) 새 시리즈 '골드랜드'는 밀수 조직의 1500억 금괴를 손에 넣은 '희주'(박보영 분)가 탐욕과 배신이 뒤엉킨 아수라장 속에서 금을 독차지하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금빛 욕망 생존 스릴러다. '1500억 금괴를 손에 넣는다면, 당신의 선택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으로 시청자들을 깊은 몰입으로 이끌 예정이다.

이번에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다섯 캐릭터의 욕망이 팽팽하게 맞서며 시선을 압도한다. 1500억 금괴 앞에서 욕망의 얼굴을 드러낸 김희주(박보영 분), 우기(김성철 분), 이도경(이현욱 분), 김진만(김희원 분), 그리고 박이사(이광수 분)까지, 대체 불가 배우들의 강렬한 시선이 어둠을 가르는 금빛과 맞물려 압도적인 분위기를 완성한다.

특히 포스터 하단에 자리한 욕망에 눈뜨기 전 김희주의 모습이 쫓고 속이고 배신하는 인물들이 뒤엉킨 아수라장과 선명한 대비를 이루며 예측 불가 전개를 더욱 궁금하게 한다.

'골드랜드'는 우연히 밀수 조직의 1500억 금괴를 차지한 김희주를 중심으로, 손을 잡은 우기, 연인이자 사건에 끌어들인 이도경, 그의 정체에 다가서는 김진만, 그리고 끝까지 추격하는 박이사까지 얽히고설킨 관계를 형성한다.
한 치 앞도 예측할 수 없는 전개와 끊임없는 선택의 딜레마 속에서 뒤바뀌는 이해관계는 앞으로 펼쳐질 이야기를 더욱 기대케 한다. 각 캐릭터로 완벽 분해 강렬한 연기 변신을 선보일 배우들의 뜨거운 열연과 연기 시너지 역시 기대감을 더한다.

'골드랜드'는 오는 29일 1~2회 공개를 시작으로 매주 2개의 에피소드를 공개, 총 10개의 에피소드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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