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KL, '행복여행' 참여기관 모집… 취약계층 지원 확대

파이낸셜뉴스       2026.04.15 13:00   수정 : 2026.04.15 13:50기사원문



그랜드코리아레저(GKL)와 GKL사회공헌재단이 관광취약계층의 여행 기회 확대를 위한 '2026 GKL과 함께하는 행복여행' 참여기관을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관광취약계층의 여행권 보장과 관광 경험 격차 완화를 통해 정서적 안정과 복지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총 31개 기관을 선정해 약 600명을 지원할 예정이며, 선정 기관은 재단이 마련한 맞춤형 기획여행 프로그램에 무료로 참여하게 된다.



가족 여행은 1박2일 일정으로 여주·동해·삼척·밀양·남해·고령 등에서 진행되며, 숙박과 식사, 체험, 차량, 보험 등 전반적인 경비가 지원된다. 또 아동 여행은 서울·부산·광주·대구·전주 등 5개 권역에서 운영되며 1박2일 또는 당일 코스로 참여할 수 있다.

참여기관 모집은 가족 여행의 경우 오는 5월 4일까지, 아동 여행은 8일까지 진행되며, 온라인 접수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jsm64@fnnews.com 정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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