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證, 코스피200 기초 연 10% 수익 추구 ELS 모집
파이낸셜뉴스
2026.04.15 14:04
수정 : 2026.04.15 14:04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NH투자증권이 코스피200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연 10%대 주가연계증권(ELS)을 선보인다.
15일 NH투자증권에 따르면 이번에 모집하는 'N2 ELS 24652호'는 코스피200 지수가 3년간 65% 넘게 하락하지 않을 경우 연 10.41% 수익을 지급한다.
가입 후 4개월 시점에 지수가 최초 기준 대비 85% 이상일 경우 원금과 함께 연 10.41% 수익으로 조기에 상환되며, 이후에도 같은 조건이 충족될 경우 매 4개월 마다 조기상환이 가능하다.
또 투자 기간 동안 지수가 처음 대비 65% 넘게 하락하지 않는다면 연 10.41%의 수익률(세전 31.23%)이 지급된다. 반면 해당 기간 중 65%를 초과해 하락한 적이 있을 경우에는 하락분만큼 손실이 발생한다.
청약은 이달 23일 오후 4시까지 가능하다. 다만 숙려제도 대상 고객은 숙려기간 동안 청약이 제한된다.
NH투자증권은 시장 변동성이 확대되면서 동일 구조의 ELS라도 쿠폰 수익률이 높아지는 환경이라고 설명했다. 전동현 NH투자증권 상품솔루션본부장은 "이번 상품은 상환 가능성이 높은 구조로, 변동성 확대 국면에서 수익률이 높아진 점이 특징"이라고 말했다.
nodelay@fnnews.com 박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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