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훈식 "'호르무즈 해협 통항 국제연합' 국제회의 참석 검토"
뉴스1
2026.04.15 14:39
수정 : 2026.04.15 14:40기사원문
(서울=뉴스1) 심언기 기자 =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15일 미국을 제외한 유럽 국가들이 호르무즈 해협 해상 운송 안전·재개를 목적으로 한 국제연합 출범을 추진하는 것과 관련해 우리나라의 참석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강 비서실장은 이날 오후 청와대 춘추관에서 원유 수급 특사 활동 브리핑을 통해 "외교 채널을 통해 화상회의 계획을 공유받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월스트리트저널 등 외신에 따르면 프랑스와 영국, 독일 등 유럽 국가들의 주도로 종전 이후 기뢰 제거와 군함 파견 등 호르무즈 해협 해상운송 재개를 위한 임무를 추진 중이다. 이와 관련해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 등 유럽 국가 중심의 수십여개 국이 참여하는 온라인 회의가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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