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페이, 디지털 금융 사각지대 해소...상생 기금 15억원 조성

파이낸셜뉴스       2026.04.15 16:43   수정 : 2026.04.15 16:35기사원문
아이들과미래재단과 업무협약 체결

[파이낸셜뉴스] 카카오페이는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재단과 지난 14일 경기도 성남시 카카오페이 오피스에서 '청년 디지털 금융 리더 양성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미래 금융의 주역인 청년들과 함께 디지털 금융 격차 해소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서는 것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사는 청년들이 디지털 금융 소외계층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사회적 가치를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을 공동 개발하고 지원할 예정이다.

카카오페이는 총 15억원 규모의 '청년 디지털 금융 리더 양성 지원 기금'을 조성해 재단에 전달했다.
카카오페이는 자사의 포용적 디지털 금융 활동과 연계한 체험 프로그램 개발에 기술적·사업적 역량을 지원한다. 아이들과미래재단은 아동·청소년 및 청년 대상 미래 인재 육성 전문 기관으로 전체적인 사업 운영을 주관하게 된다.

신원근 카카오페이 대표는 "이번 사업은 미래 금융의 주역인 대학생들이 직접 소외계층을 돕는 상생의 주체로 성장한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청년 리더들과 함께 디지털 금융의 혜택이 우리 사회 곳곳에 닿을 수 있도록 포용금융 가치 확산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chord@fnnews.com 이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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